본문 바로가기
맛집

발산역 육칠 하우스 소고기 무한리필

by RPoint 2018. 7. 18.


발산역 소고기 무한리필 집 67하우스 

원래 삼겹살 무한리필 집이었는데.

소고기 무한리필로 바뀌었다. 


상호도 삼육칠 하우스에서 육칠하우스로 변경됨.


지난 삼육칠 하우스 리뷰


http://eont.tistory.com/457?category=688060


프라임 등급 소고기 무한 리필 이라고 한다. 




1인 21,900원 무한리필 




소고기 무국과 육회가 서비스로 나온다. 



삼겹살과 소고기 - 살치살, 등심, 부채살이라고 한다. 


삼겹살은 예전에 먹던 그맛이다. 

무한리필 치고 소고기 품질은 좋다고 할수 있다. ( 프라임 등급이라 그런가?)


1번더 리필 했는데,, 리필 요청하고 시간이 많이 걸렸다. 

다 먹기전에 직원에게 미리 리필 요청 해야될듯..


역시 소고기는 좀 먹으면 물린다.  1번밖에 더 리필 못했으니 말이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