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121 발산역 점심 직화불고기 뚝배기 백반 직화백반 발산역 부근 마공동 직화백반직화불고기와 뚝배기 백반 전문점이다. 직화 2인세트를 시켰다. 직화, 뚝배기를 1개씩 선택할수 있다. 주문한 메뉴가 놔왔다. 순부부 뚝배기는 고소함이 입안 가득 직화 불고기 매콤한 불향이 밥을 부르는 맛이다. 2018. 10. 11. 발산역 소고기 맛집 황소랑 발산역 부근 황소랑 입구에 들어서자 마자 냉장고에 소고기들이 ㅎㅎ 메뉴판을 보니 가성비가 좋다. 처음나오는 반찬들 셀프바에서 추가로 가져올수 있다. 갈비살+토시살을 주문 특히 갈비살의 육즙이 입안가득... 2018. 10. 10. 발산역 초밥 뷔페 키누카누 발산역 부근 마곡동 초밥 뷔페 키누카누 초밥 뷔페 규모과 굉장이 컸다. 대형스크린과 많은 좌석 테이블 초밥의 종류도 많았고 피자는 화덕 피자로 구워진다. 튀김들도 바삭이도 식감이 좋았다. 즉석코너에서 주문한 돼지 스테이크 종류가 다양해서 한가지식만 먹어도 배가 부르다. 꽃빵에 고추잡채와 탕수육 디저트로 가져온 케익들과 와플 요거트 먹음직스럽다. 과일도 신선하고 이번 식사는 대만족이었다. 2018. 10. 9. 두부전문점 새벽집 가양역 부근 강서 한강 자이타워 두부 전문점 새벽집 처음 방문 낌은 조명과 나무위주 인테리어로 아늑한느낌이다. 점심식사전이라 메뉴 고민 끝에 콩비지를 시켰다. 밑반찬으로 나온 순두부를 한입 떠먹어보니 고소함으로 입안 가득했다. 콩비지와 비벼먹을 수 있게 나물이 별도로 나왔다. 대접에 참기름 야채 콩비지를 넣고 쓱싹쓱싹 ... 비도 오고 해서(?) 해물 파전도 시켰다. 쪽파와 해물이 듬북들어가 풍미가 아주 좋았다. 파전엔 막걸리지 ㅎㅎ 2018. 10. 8. 이전 1 2 3 4 5 6 ··· 31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