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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

두부전문점 새벽집

by RPoint 2018. 10. 8.


가양역 부근 

강서 한강 자이타워 

두부 전문점 새벽집 


처음 방문 낌은 조명과 나무위주 인테리어로 아늑한느낌이다. 

점심식사전이라 메뉴 고민 끝에 콩비지를 시켰다. 


밑반찬으로 나온 순두부를 한입 떠먹어보니 

 고소함으로 입안 가득했다.


콩비지와 비벼먹을 수 있게 나물이 별도로 나왔다.  

대접에 참기름 야채 콩비지를 넣고 쓱싹쓱싹 ...


비도 오고 해서(?) 해물 파전도 시켰다. 

쪽파와 해물이 듬북들어가 풍미가 아주 좋았다. 


파전엔 막걸리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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