땡초 우동 in 포차 ( 땡초우동인포차 노량진점)
1차를 거하게 마시고 2차로 간단한 안주를 찾다가 오게된 땡초 우동 포차
안주들은 가성비가 좋다.
이번엔 땡초 어묵탕으로... ㄱ ㄱ
그래 소주가 땡기더라. ㅋ
땡초 어묵탕 , 어묵아래 우동이 바닥에 깔려있다.
땡초 국물이라 그런지 해장이 된다.
이슬이도 술술 들어 간다. ㅋ
'맛집' 카테고리의 다른 글
중곡동 맛집 등자감 (0) | 2018.07.02 |
---|---|
발산역 생고기 대학교 무한리필 소고기 돼지고기 (0) | 2018.06.15 |
노량진 할매 순대국 감자탕 (0) | 2018.06.15 |
노량진 횟집 - 노량해전 1만원 활어회 이거 실화??? (0) | 2018.06.06 |
발산역 무한리필 삼겹살 삼육칠 하우스 (0) | 2018.05.30 |
노량진 마포 갈매기 (0) | 2018.05.26 |
bhc 해바라기 오일 후라이드 치킨 (0) | 2018.05.21 |
중곡동 바다여행 횟집 (0) | 2018.05.20 |
노량진 곱선생 - 한우 곱창 전문점 (0) | 2018.04.05 |
노량진 맛집 삼칠포차 (0) | 2018.04.05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