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맛집

노량진 땡초 우동 인 포차

by RPoint 2018. 5. 30.


땡초 우동 in 포차 ( 땡초우동인포차 노량진점)

1차를 거하게 마시고 2차로 간단한 안주를 찾다가 오게된 땡초 우동 포차


안주들은 가성비가 좋다.

이번엔 땡초 어묵탕으로... ㄱ ㄱ


그래 소주가 땡기더라. ㅋ 


땡초 어묵탕 , 어묵아래 우동이 바닥에 깔려있다. 

땡초 국물이라 그런지 해장이 된다. 

이슬이도 술술 들어 간다. ㅋ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