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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

노량진 르샤 카페 - LE CHAT

by RPoint 2018. 2. 27.

노량진의 분위기 좋고 아늑한 까페. 커피숍.

LE CHAT 는 프랑스어로 고양이 라는 뜻.


그러니까 한국말로 고양이 라는 뜻의 까페 명.

친구 한명을 기다기리위해 들어간 카페.



벽과 천정 쇼파가 흰색...

전체적으로 흰색 분위기를 자아낸다. 



아메리카노 한잔에 4,500원 이었던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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