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121 노량진 오부장 치킨 친구와 술한잔 할려고 하는데 불판에 구워 먹는 고기는 안그래도 더운데... 패스 하기로 하고, 친구가 추천한 치킨집으로 ㄱ ㄱ 크리스피 치킨은 9500원이라니 가성비 최고. 반반 치킨을 시켜보자. 어니언 치킨 + 치즐 치즐 (어니언 치즈 가루) 치킨친구녀석과 치소를 즐기는데 날이 더워 첫잔은 치맥으로 500 한잔을 시켰다. 둘어 먹었는데 한마리 시켜도 배가 부르다. 2018. 8. 10. 감사한양 ( 양갈비 참숯 구이 ) 가양역 부근 감사한 양 양고기 참숯 화로 생갈비 전문점이다. 날이 더워 그런지 화로 구이를 먹어야 할지 고민되었다. 프렌치 랙 , 숄더 랙 각각 1인분씩 주문 화로에 프렌치 랙 부터 올려졌다. 생갈비의 아래쪽 부드럽고 담백한 식감이라 한다. 소의 안심과 비슷한 맛이라고... 소금과 소스. 소금에 찍어 먹고, 이번엔 와사비를 올려서 먹어 본다. 이번에 숄더랙 개인적으로 숄더랙이 육즙이 많아서 맛있었다. 그래서 소 등심과 비슷한 맛.. 양꼬치 아니 양갈비엔 칭타오지. 살코기 부분을 거의 먹을쯤에 갈비뼈 부분들을 마지막으로 뜯었다. 2018. 7. 25. 우장산 삐에 PIED 발산역과 우장산역 사이 카페 삐에 배달의 민족 배민 라이더스로 주문할수가 있어 시켜보았다. 오리엔탈 수제 파스타 ( 홈메이디 디저트 ) 크로크무슈 처음 먹어본다. 크로크(Croque) 프랑스어로 바삭하다 크런치 라는 뜻 뮤슈는 남성에거 붙이는 ~씨 미스터의 합성어라고 한다. 오븐 치킨아바타 샌드위치 (토마토 소스) 샐러드 일단 이쁘다. 여러가지 파스타와 야채들이 어우러진 맛이다. 크로크뮤슈햄과 치즈를 오븐에 구운 샌드위치 치킨 치아바타 샌드위치 & 바닐라 라떼 아이스 서비스로 티라미슈가 왔다. 서비스로 온 티라미슈가 가장 맛있다니. ㅎㅎ 2018. 7. 22. 행주골 해장국 - 선지 해장국 전날 술을 많이 마셨다. 해장을 해야된다. 해장국집을 검색하던중에 행주골 해장국을 찾았다. 행주산성 아래 해장국집이다. 방일 해장국을 찾던 차에 (구) 방일 해장국 이라고 간판에... 방일 해장국 본점의 해장국을 자주 가본 사람의 입장으로 해장국 맛이 궁금했다. 방일 해장국 본점 리뷰가 궁금하면 아래 링크로 http://eont.tistory.com/340 뼈 해장국과 감자탕이 간판에 적혀있지만. 선지 해장국을 시키면 선지에 양이 들어가있는 해장국을 맛볼 수 있다. 많이 보던 소스이다. 위에 링크 걸어둔 리뷰를 보았다면 이해 할 수 있다. 소스를 만들어보자. 들깨가루, 고추기름, 후추 다진 고추를 넣어 만들자. 여기에 내장이랑, 선지를 찍어 먹으면 맛있다. 드디어 선지 해장국이 나왔다. 먹음직스런 해장국.. 2018. 7. 22. 이전 1 ··· 5 6 7 8 9 10 11 ··· 3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