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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량진 맛집18

보드람 치킨 노량진 맛집 노량진역 보드람 치킨 2차를 가기위해 국물요리를 찾다가 못찾고 노량진 골목에서 향긋한(?) 치킨 향기가 나길래 들어간 보드람 치킨 배는 불렀지만 치킨을 먹을 수 있을것 같다는 친구우리는 언제나 치소 치킨에 소주이다. 그리고 소금을 추가로 요청한다.짜게 먹는게 건강엔 나쁘지만 짬쪼름함이 치킨의 육즙을 풍미있게 만든다. 닭다리가 3개이다, 닭날개도 3개 2차라 배불러서 다못먹을 것같은 양이었지만 맛있어서 클리어 ... 2017. 7. 15.
노량진 맛집 연탄집 소금구이 추억의 노량진역 연탄집 소금구이 5년전에 가보고 못가본 식당인데.그당시 언덕쪽에 있었는데. 연탄집이 가까운 거리에 확장이전을 했다.놀랍게도 소금구이가 아직 6,000원이런 착한 식당이 너무 좋다. 역시 노량진은 가성비가 최고다. 논란이 많은 철근 구이판,뭐 매일 먹는것이 아니라 ... 맛있으면 우리에겐 최고이다. 밑반찬들... 된장찌게... 목살이 익는데 시간이 걸려서된장찌게에 소주 1병을 클리어 목살 소금구이를 시켰고,자르기전에 두툼한 목살 덩어리였는데 못찍어서 아슆다.식당 종업원이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준다. 타지않게 요리조리 돌려가며 연탄불에 익혀준다. 아 익어가는 목살들...친구가 캠핑장 맛이라고 ㅋ 사진을 보니까 또 먹고 싶다. 2017. 6.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