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l364 노량진 맛집 두꺼비 식당 - 양푼등갈비 노량진에 가성비 맛집이 참 많다. 이번에 포스팅 할집은 양푼등갈비의 두꺼비 식당. 메뉴판을 보면..이정도 메뉴 가격이 혜자 아니던가. 게다가 막걸리도 천원이다. 마트에서 사도 막걸리 한병에 천원이 넘는데 ㅎㅎ 등갈비가 나오기전에 메밀전이 나온다. 담백하고 막걸리에 제격인 안주이다. 주메뉴인 양푼 등갈비가 나왔다. 양도 푸짐하고 매콤한 등갈비가 입맛을 돋군다. 매콤한 양푼등갈비가 먹고 싶을땐, 두꺼비 식당으로 ㄱㄱ 2018. 3. 6. 종로 맛집 피맛골 주점 - 고갈비 종각역과 종로3가역 사이종로 피막골 주점타운고갈비 하나와 막걸리 한대야. 한대야 지만 저것도 부족하다. 추가로 하나 더 시켰다. 로오래된 테이블과 의자들꼭 대학시절 동아리 방에 온 느낌이다. 고갈비에 소금이 옆에 곁들여져 있다. 막걸리 한잔 생각날때... ㅊㅊ 2018. 3. 5. 노량진 맛집 낭만대포차 -밀푀유나베 밀푀유 나베를 먹으러 노량진 낭만대포차로 ..분위도 좋고 사람들이 많았다. 푸짐하게 나오는 밀푀유 나베. 배추와 얇은 소고기를 사이사이 넣고 끓이는 밀푀유나베 이다. 소스는 이렇게 위에서 멋지게 항공샷을...좋은 안주로. 소주가 술술 들어간다. 맛있었지만 아쉬운게 고기가 적었다. 2018. 3. 4. 구리 한강 시민 공원 구리시에 해장을 하러 갔다가 한강공원에 산책하러 들리곤 한다. 주차장 옆에 시계탑 ..주차 요금은 최초 30분 무료, 1시간이내 1,000원, 1시간 초과시 30분마다 500원. 코스모스 축제 후라 아직까지 꽃들이 만발하다. 구리 한강시민공원은 봄에는 유채꽃 축제를가을에는 코스모스 축제를 한다. 하지만 축제 일때는 차들이 너무 많아 오기가 두렵다. 복잡한게 싫은 사람은 축제 후에 와도 이렇게 이쁜 꽃들을 볼 수 있다. 들판의 원두막이 곳곳에 있어 걷다가 쉬어가기 좋다. 이것도 코스모스의 일종인가? ㅎㅎ 시민공원의 야영객들이 텐트를 치고 맥주와 치킨을 시켜 먹곤 한다. 길가다 다시한번 접사 . 구리 암사 대교와 멀리 제2 롯데월드 타워가 보인다. 아름다운 코스모스들. ^^ 2018. 3. 3. 이전 1 ··· 26 27 28 29 30 31 32 ··· 9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