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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121

짬뽕늬우스 가양역 맛집 가양역 부근 등촌동에 위치한 짬뽕 뉴스 아니 늬우스 짜장면과 남자의 짬뽕을 시켰다. 덜어 먹으라고 앞접시를 따로 주신다.그리고 짬뽕의 홍합 껍질을 담을 그릇까지.. 뚝배기에 숙주 나물 부추가 올려져있고, 돼지고기가 들어 있다.얼큰하니 해장하기엔 딱이다. 짜장면 ~~전분때문인가? 짜장소스가 걸죽하다. 2017. 7. 20.
공차 상암 DMC점 상암 DMC에 나들이 갔다가 목이 너무 말라서 공차 상암 DMC점을 들렸다.가격은 쎄다..복숭아 티포카토 밀크티 맛은 좋았고 갈증이 다 달아났다. 2017. 7. 19.
홍춘천 치즈 닭갈비 가양동 맛집 한강 강서 자이 상가 건물에 닭갈비 집이 생겼다. 점심에는 볶음밥이 공짜이다. 매운맛 중간맛 순한맛으로 골라서 닭갈비를 주문할 수 있다.홍춘천 닭갈비를 주문... 주방에서 다 익혀서 나오기때문에 약한불로 식지 않게 먹으면 된다. 소주 안주에 제격이다. 2017. 7. 18.
쭈꾸미 삼겹살 - 꾸미꾸미 양천향교역점 마곡동 맛집 쭈꾸미 삼겹살이 먹고 싶어 폭풍검색.양천향교역점에 쭈꾸미집을 찾았다. 검색할땐 양촌 , 양천,,,향천 향교역이 맞는데, 양촌향교역이라고 잘못 말한다. 쭈꾸미가 맞을까 주꾸미가 맞을까?주꾸미가 올바른 표현이란다. 암튼 꾸미 꾸미 양천 향교역으로.. 메뉴판에도 쭈꾸미라고 써있군. 짜장면이 표준어로 변경된것처럼쭈꾸미가 짜장면처럼 대중화 될때에는 표준어가 바뀔수도... 암튼 주꾸미 삼겹살을 시켰다. 아 익어가는데 삼겹살과 주꾸미가 식욕을 막 자극한다.참지못할 지경에 왔을때, 완성콩나물을 같이 볶고, 맵게 먹고 싶어서 청량고추를 더 추가 하였다. 볶음밥을 안먹으면 서운하지볶음밥 1인분 까지 조만간 또 들릴것 같다. 2017. 7.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