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은 명예롭지만 상당히 유치하고 원시적인 전설들의 집대성이며, 아무리 치밀한 해석을 덧붙이더라도 이 점은 변하지 않는다.
신은 우리가 불충분한 감각으로 세계의 구조를 이해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경외심을 품게 하는 정도면 충분하다
나는 자신의 창조물을 심판한다는 신을 상상할 수가 없다.
나는 성경에 나오는 이야기들의 많은 부분이 사실일 수 없다는 확신을 갖게 되었다. 그래서 나는 열정적인 자유 사상가가 되었고, 국가는 고의로 젊은이들을 기만하고 있다는 인상을 갖게 되었다. 이 태도는 근본적으로 내 일생을 통해 지속되었다.
-알버트 아이슈타인-
'명언,어록,영화 명대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맨체스터 유나이트 퍼거슨 감독- 트위터 (0) | 2012.10.07 |
---|---|
1만시간의 법칙 (0) | 2012.10.04 |
안중근 장군이 이토를 죽인 죄목 15가지 (0) | 2012.09.16 |
안중근의사가 여순감옥에서 쓴 붓글씨. (0) | 2012.09.16 |
나만 떳떳하면 (0) | 2012.09.16 |
김구 선생님의 어록... (0) | 2012.09.16 |
인생의 나침판 (0) | 2012.01.12 |
勝兵先勝而後求戰(승병선승이후구전) (0) | 2012.01.10 |
죽음까지 이용했던 잡스 (0) | 2011.10.27 |
한국을 위한 예수가 되지 못하고 (0) | 2011.10.27 |
댓글